2일 오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피검자들에게 검사 관련 설명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환욱 sotong@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