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성우전자 주가가 상승 중이다. 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성우전자는 이날 오후 2시 18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35원 (1.11%) 오른 3185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2월 성우전자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47억2122만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가 4.2% 축소됐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1137억5689만원으로 전년 대비 4.2% 감소했다. 1985년 설립된 성우전자는 방송 및 무선 통신장비 제조업체다.관련기사신한證 "오리온, 4분기 매출 성장과 주가 회복 기대"中증시, 美 반도체 제재로 혼조…'블랙리스트 추가' 기업 주가 '뚝' #특징주 #주식 #증권 #주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