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TJ미디어 주가가 상승세다. 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 42분 기준 TJ미디어는 전일 대비 14.57%(650원) 상승한 5110원에 거래되고 있다. TJ미디어 시가총액은 712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닥 1198위다. 액면가는 1주당 500원이다. TJ미디어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 관련주로 분류됐었다. 관련기사서학개미 미국주식 보관액, 1000억달러 돌파…SK하이닉스 시총 수준넷플릭스 3분기 가입자 507만명 증가…주가, 시간외거래서 5%↑ 하지만 TJ미디어 측은 지난 3월 "윤 전 총장과 관련이 없다"며 관계를 부인했다. 1991년 설립된 TJ미디어는 노래반주기, 음악콘텐츠,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진행하는 회사다. #주가 #특징주 #한국거래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