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훼손 전후로 여성 2명을 잇달아 살해한 혐의를 받는 강모씨가 31일 서울동부지법에서 열리는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던 중 질문을 하려는 취재진의 마이크를 발로 걷어차고 있다. 관련기사클루커스, 모바일 방송 솔루션 기업 '볼트마이크로'에 구글 클라우드 구축마이크로바이오믹, 얼라인드제네틱스 'Quantom Tx' 미생물 카운터 도입 성공 #전자발찌 #발찌 #마이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