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오파스넷 주가가 상승 중이다. 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파스넷은 이날 오전 9시 9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675원 (15.32%) 오른 508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17일 오파스넷은 올해 상반기 누적 매출액은 445억원, 반기순이익을 26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오파스넷은 2004년 설립한 아이엔이티가 전신으로, 2008년 현재 사명으로 바꿨다. 주로 글로벌 기업 시스코의 제품을 활용해 기업 및 공공기관에 네트워크 설비, 설계, 유지보수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고객은 SK텔레콤, SK텔링크, SK플래닛 등이다.관련기사신한證 "오리온, 4분기 매출 성장과 주가 회복 기대"中증시, 美 반도체 제재로 혼조…'블랙리스트 추가' 기업 주가 '뚝' #주가 #주식 #특징주 #증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