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A=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29일(현지시간) 델라웨어주 도버 공군기지에서 열린 아프가니스탄 카불 공항 자폭테러로 숨진 13명의 미군 유해 귀환식에 참석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대한항공, 공군대학과 유·무인 복합체계 연구 MOU한·미 공군참모총장 "압도적 공군력으로 대북 공조 강화" #공군 #난민 #아프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