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이 다음달 2일 전면 총파업에 들어간다. 보건의료노조는 27일 오전 11시 영등포구 노조회관 생명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총파업에 대한 조합원 찬반 투표 결과 찬성률 89.76%로 파업이 가결됐다”고 밝혔다. #민주노총 #보건의료노조 #총파업 #의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이효정 hyo@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