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TVING)이 경기도가 제작 지원한 ‘뉴미디어 콘텐츠’ 5편을 12월에 공개한다.
티빙은 경기콘텐츠진흥원의 ‘뉴미디어 콘텐츠 방송영상 제작유통 사업’을 지원하기 위한 작품 편성 준비에 돌입했다고 23일 밝혔다. 앞선 4월 1일 티빙은 경기콘텐츠진흥원과 뉴미디어 콘텐츠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최근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은 총 6억원의 제작비를 지원하는 ‘뉴미디어 콘텐츠 방송영상 제작유통 사업’ 공모를 진행했다. 총 85편을 심사해 최종적으로 5편을 선정했다.
선정된 작품은 △대충 살고 싶습니다 △3.5교시 △투투: 양극화 SNS App의 탄생 △건축학 개론: 한국의 풍경을 비평하다 △다 괜찮을 거야 등이다.
선정작은 12월에 티빙 ‘경기콘텐츠진흥원 테마관’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티빙은 경기콘텐츠진흥원의 ‘뉴미디어 콘텐츠 방송영상 제작유통 사업’을 지원하기 위한 작품 편성 준비에 돌입했다고 23일 밝혔다. 앞선 4월 1일 티빙은 경기콘텐츠진흥원과 뉴미디어 콘텐츠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최근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은 총 6억원의 제작비를 지원하는 ‘뉴미디어 콘텐츠 방송영상 제작유통 사업’ 공모를 진행했다. 총 85편을 심사해 최종적으로 5편을 선정했다.
선정된 작품은 △대충 살고 싶습니다 △3.5교시 △투투: 양극화 SNS App의 탄생 △건축학 개론: 한국의 풍경을 비평하다 △다 괜찮을 거야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