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주경제 DB] 정부가 4조2000원 규모의 소상공인 희망회복자금을 지급한다. '가뭄 속 단비'처럼 반가운 소식이다. 이번에는 정책자금 집행 기준과 구간을 재조정해 사각지대를 최소화하는 목표를 제시했다. 그 바람대로 필요한 곳에 필요한 만큼 '국민 혈세'가 골고루 퍼져 민생경제 회복의 싹을 틔우길 기대한다. 관련기사'우선 살리고 보자'는 정책의 오류공수레 공매도 #국민혈세 #동방인어 #소상공인 정책자금 #희망회복자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