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서채현이 6일 일본 아오미 어반 스포츠 파크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스포츠클라이밍 여자 콤바인 결선 볼더링에서 1번 과제 존(Zone) 홀드를 바라보고 있다. 관련기사한·미·일, 도쿄서 인·태 대화…3국 협력 방안 논의韓·美·日, 9일 도쿄서 북핵 고위급 협의 #2020 #도쿄 #올림픽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