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주경제DB ] 서린바이오가 정부의 '글로벌 백신 허브화 추진위원회' 출범 소식에 19%대 급등 중이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8분 현재 서린바이오는 전일 대비 19.35%(4450원) 오른 2만745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정부가 글로벌 백신허브 비전을 발표하면서 수혜주로 부각됐다는 분석이다. 관련기사서린바이오 주가 6%↑…강세 이유는?서린바이오 주가 2%↑…한국폴리텍대와 업무협약 체결 소식에 강세 정부는 오는 2026년까지 2조2000억원을 투입, 내년까지 국산 코로나19 백신을 개발하고 오는 2025년까지 글로벌 백신시장 5위를 달성하겠다는 목표다. 서린바이오는 바이오의약품을 연구개발하는 바이오인프라 사업과, 치매조기진단키트, 헬스케어, 위생·살균 솔루션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아주종목 #특징주 #바이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윤지은 ginajana@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