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이 다음 달 10일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타임빌라스를 개점한다.
5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타임빌라스는 롯데백화점 동탄점에 이어 롯데백화점이 올해 하반기에 선보이는 두번째 신규 점포이다. 강남에서 30분 거리인 의왕시 백운호수 인근에 위치해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하며, 주변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품은 자연 일체형 아울렛으로 조성되었다.
이날 소개 페이지도 열었다. 타임빌라스 슬로건인 'Every Single Moment-당신이 만나는 모든 순간'을 테마로 '시간도 머물고 싶은 공간' 타임빌라스의 이색적 공간 5곳의 콘셉트와 이미지를 소개한다.
5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타임빌라스는 롯데백화점 동탄점에 이어 롯데백화점이 올해 하반기에 선보이는 두번째 신규 점포이다. 강남에서 30분 거리인 의왕시 백운호수 인근에 위치해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하며, 주변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품은 자연 일체형 아울렛으로 조성되었다.
이날 소개 페이지도 열었다. 타임빌라스 슬로건인 'Every Single Moment-당신이 만나는 모든 순간'을 테마로 '시간도 머물고 싶은 공간' 타임빌라스의 이색적 공간 5곳의 콘셉트와 이미지를 소개한다.
타임빌라스(Time Villas)는 시간(Time)과 별장(Villas)의 합성어로 '시간도 머물고 싶은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위드 코로나 시대를 맞아 자연 속 휴식을 원하는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트렌드를 반영했다. 백운호수와 바라산 인근에 있는 자연 경관과 타임빌라스의 독특한 공간이 조화를 이룬다.
타임빌라스의 방문고객이 가장 먼저 맞닥뜨리게 되는 THE STATION은 천장의 유리 돔을 통해 비치는 자연 채광과 함께, 약 1000㎡ 규모의 원형 광장이 펼쳐진다. 타임빌라스의 모든 곳과 연결되는 웰컴 광장으로 원형 구조와 높은 층고를 통해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또한, 이국적인 유리 건축물을 통해 바라산과 잔디광장을 시각적으로 연결한 GLASS VILLE은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자연과 함께하는 휴식을 느낄 수 있다. 대형 잔디광장과 넓게 펼쳐진 정원, 아쿠아파크로 이루어진 PLAY VILLE에서는 도심에서 즐기는 피크닉과 다채로운 축제의 장이 펼쳐진다. 이외에도 해외명품 등 감도 있는 브랜드가 가득한 쇼핑공간 FINE VILLE은 개폐식 천장을 도입해 날씨에 제약 없이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마지막으로 TASTY GROUND는 타임빌라스 2층 F&B 매장 전체를 테라스와 룸으로 조성한 다이닝 존으로, 세계 유명 맛집을 아늑하고 따듯한 공간에서 즐길 수 있다. 특히, 백운호수의 석양을 마주하는 F&B시설 배치로 고객에게 아름다운 경치를 즐기며 휴식 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황범석 롯데쇼핑 백화점사업부 대표는 "시간도 머물고 싶은 공간 타임빌라스에서 함께하는 모든 순간이 즐겁고 유쾌한 설렘으로 가득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타임빌라스의 방문고객이 가장 먼저 맞닥뜨리게 되는 THE STATION은 천장의 유리 돔을 통해 비치는 자연 채광과 함께, 약 1000㎡ 규모의 원형 광장이 펼쳐진다. 타임빌라스의 모든 곳과 연결되는 웰컴 광장으로 원형 구조와 높은 층고를 통해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또한, 이국적인 유리 건축물을 통해 바라산과 잔디광장을 시각적으로 연결한 GLASS VILLE은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자연과 함께하는 휴식을 느낄 수 있다. 대형 잔디광장과 넓게 펼쳐진 정원, 아쿠아파크로 이루어진 PLAY VILLE에서는 도심에서 즐기는 피크닉과 다채로운 축제의 장이 펼쳐진다. 이외에도 해외명품 등 감도 있는 브랜드가 가득한 쇼핑공간 FINE VILLE은 개폐식 천장을 도입해 날씨에 제약 없이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마지막으로 TASTY GROUND는 타임빌라스 2층 F&B 매장 전체를 테라스와 룸으로 조성한 다이닝 존으로, 세계 유명 맛집을 아늑하고 따듯한 공간에서 즐길 수 있다. 특히, 백운호수의 석양을 마주하는 F&B시설 배치로 고객에게 아름다운 경치를 즐기며 휴식 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황범석 롯데쇼핑 백화점사업부 대표는 "시간도 머물고 싶은 공간 타임빌라스에서 함께하는 모든 순간이 즐겁고 유쾌한 설렘으로 가득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