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020 도쿄올림픽 양궁 대표팀 안산(왼쪽), 김제덕이 1일 오후 영종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금메달을 들어보이고 있다. 관련기사한 총리 "내년 공시가격 현실화율 2020년 수준 동결"도쿄중앙은행과 우리은행 #2020 #도쿄 #올림픽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