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한국 펜싱 남자 에페 대표팀 박상영이 30일 일본 마쿠하리메세 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펜싱 남자 에페 단체 동메달 결정전에서 중국을 꺽은 뒤 포효하고 있다. 관련기사센티언스, 도쿄게임쇼서 전략 게임 '사우스 폴 비밥' 선보인다 코트라, 배우 이성경 '도쿄 한류박람회 홍보대사'로 위촉 #2020 #도쿄 #올림픽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