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한국 펜싱 남자 에페 대표팀 박상영이 30일 일본 마쿠하리메세 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펜싱 남자 에페 단체 동메달 결정전에서 중국을 꺽은 뒤 포효하고 있다. 관련기사작년 11월까지 나라살림 81.3조원 적자…2020·2022년 이후 세번째日 항공사 '하늘 나는 차' 2027년 상용화…도쿄서 나리타 공항 10~20분 #2020 #도쿄 #올림픽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