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W중외제약 제공] JW중외제약은 올해 2분기 별도 재무제표 기준 매출은 1450억원, 영업이익은 34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0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9% 늘었으며,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했다. JW중외제약은 올해부터 고지혈증치료제인 '리바로'의 주원료 공급을 자체 생산체제로 전환하면서, 원가율이 낮아져 영업이익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코로나19 여파에도 주요 오리지널 제품의 지속적인 매출 증대로 실적 개선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관련기사대웅제약 주가 2%↑..."美바이오텍 투자·파킨슨병약 개발 협력" 소식에 상승세 #바이오 #제약 #중외제약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이재훈 yes@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