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인포바인 주가가 상승세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3시 2분 기준 인포바인은 전일 대비 27.07%(6200원) 상승한 2만9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인포바인 시가총액은 929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닥 1065위다. 액면가는 1주당 500원이다. 2000년 설립된 인포바인은 공인인증서를 휴대폰에 저장하는 서비스 등을 제공한 IT기업이다. 2010년 코스닥에 상장했다. 관련기사만년 적자 기업도 '이재명' 세 글자에 상한가...정치 테마주 주의보한미약품, 나홀로 '주가 수익률' 뒷걸음질…내년도 가시밭길 인포바인은 소액결제 서비스 '바인페이'를 개발해 엔씨소프트, 네오위즈게임즈, CJ인터넷, 넥슨 등에 공급했다. #주가 #특징주 #한국거래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