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프리엠스 주가가 상승세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2시 21분 기준 프리엠스는 전일 대비 5.53%(1100원) 상승한 2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프리엠스 시가총액은 1263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닥 841위다. 액면가는 1주당 500원이다. 프리엠스는 이재명 경기도지사 관련주다. 회사 관계자가 이 지사와 중앙대 동문인 것으로 알려지자 관련주로 꼽히고 있다. 관련기사서학개미 미국주식 보관액, 1000억달러 돌파…SK하이닉스 시총 수준넷플릭스 3분기 가입자 507만명 증가…주가, 시간외거래서 5%↑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TBS 의뢰로 지난 23∼24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6명에게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를 물은 결과, 이 지사는 26.0로 2위를 차지했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26.9%로 1위였으나, 이 지사와는 불과 0.9%포인트 차이로 좁혀졌다. #주가 #특징주 #한국거래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