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드루킹 댓글 여론 조작' 사건에 연루돼 징역 2년이 확정된 김경수 경남지사가 21일 경남도청에서 입장 표명 중 생각에 잠겨있다. 관련기사이을용, '아들' 이태석 국대 발탁에 본인도 경남 신임 감독 임명 '겹경사''조기 대선' 가능성에 여야 잠룡 꿈틀...김동연·김경수 독일 비밀 회동 #김경수 #드루킹 #경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