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드루킹 댓글 여론 조작' 사건에 연루돼 징역 2년이 확정된 김경수 경남지사가 21일 경남도청에서 입장 표명 중 생각에 잠겨있다. 관련기사합천군, 2024년 경남 사회조사 실시김태호, '낙동강벨트' 최대 격전지 경남 양산을서 승리 #김경수 #드루킹 #경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