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는 패션 소호몰(개인이 운영하는 쇼핑몰)을 위해 성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소호몰 성장 프로그램은 업계 최저 수수료(PG 포함 2.9% 정률) 정책과 1대1 전담 상품기획자(MD) 지원, 자체 스토어 제공, 패션 기획전 노출 기회 같은 다양한 솔루션을 포함한다. 위메프 관계자는 "최근 많은 소호몰이 생겨나면서 시장에 안착하기까지 경쟁이 치열해졌다"며 "자사 플랫폼 경쟁력을 바탕으로 더 많은 중소 패션 파트너사가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관련기사접종에만 한 달···불안한 백신 수급에 속 타는 50대 外오후 9시 기준 신규 확진자 1681명…하루 최다기록 경신 #소호몰 #위메프 #중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이보미 lbm929@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