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자녀 입시비리 의혹을 받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속행 공판에 출석하며 발언하고 있다. 관련기사오영주 장관, 유망 창업기업 성장 간담회 개최한일 외교장관 13일 서울서 회담…日외무상 첫 방한 #조국 #법무부 #장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