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요양병원을 개설하고 요양급여를 편취한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장모 최모 씨가 2일 경기도 의정부시 가능동 의정부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관련기사'공천 개입 의혹' 명태균·김영선 구속영장 발부檢, 명태균·김영선 구속영장 청구...정치권 수사로 확대되나 #윤석열 #장모 #구속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