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800명에 육박한 30일 오전 서울역에 설치된 중구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이 검사를 받고 있다. 관련기사트럼프, '게이츠 사퇴' 법무장관에 검사출신 여성 팸 본디 지명민주, 28일 본회의서 '김건희 불기소' 이창수 등 검사 3명 탄핵소추안 보고 #코로나 #19 #검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