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동양 주가가 상승세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낮 12시 18분 기준 동양은 전거래일 대비 18.88%(405원) 상승한 2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동양 시가총액은 6098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피 323위다. 액면가는 1주당 500원이다. 동양은 윤석열 전 검찰총장 관련주로 꼽힌다. 관련기사서학개미 미국주식 보관액, 1000억달러 돌파…SK하이닉스 시총 수준넷플릭스 3분기 가입자 507만명 증가…주가, 시간외거래서 5%↑ 여론조사업체 PNR리서치가 머니투데이와 미래한국연구소 의뢰로 지난 26일 전국 성인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대선 주자 지지율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윤 전 총장이 32.7%로 1위를 차지했다. 윤 전 총장 지지율은 2주 전 39.1%를 기록했지만, X파일 논란으로 지난주 33.9%까지 떨어졌고 이번에 32.7%까지 하락했다. #주가 #특징주 #한국거래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