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성보화학 주가가 상승 중이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성보화학은 이날 오후 2시 30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450원 (28.66%) 오른 6510원에 거래 중이다. 성보화학은 윤정선 대표이사가 파평 윤씨 종친이라는 이야기가 돌면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 관련주로 묶였다. 관련기사지씨셀 "이뮨셀LC 글로벌 진출 박차…내년 주가 상승 기대"백종원 더본코리아 사흘 만에 주가 10% 하락…연기금도 물렸나 윤 전 총장은 24일 대변인을 통해 오는 29일 오후 1시 서울 서초구 양재동 '매헌 윤봉길 의사 기념관'에서 회견 일정을 알리며 "국민 여러분께 제가 앞으로 걸어갈 길에 대해 말씀드리겠다"고 밝혔다. 윤 전 총장은 이 자리에서 정치 참여를 공식화하고, 대선출마 의사도 밝힐 것으로 보인다. 지난 3월 4일 검찰총장에서 물러난 지 약 4개월 만이다. #주가 #주식 #특징주 #증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