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첫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기현 원내대표, 이준석, 조수진 최고위원. 관련기사이준석, 정진석 '尹 부부 공천개입 통로' 의혹에 "합리적 의심 가능"김대식 국민의힘 의원 "미술은 산업, 지속 성장 도모해야" #이준석 #국민의힘 #최고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