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배우 박지훈, 강민아, 배인혁이 1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별관에서 열리는 KBS 2TV 드라마 ‘멀리서 보면 푸른 봄’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멀리서 보면 푸른 봄'(고연수 극본, 김정현 연출)은 멀리서 보아야 봄인, 가까이서 보면 다른 그들의 청춘 이야기다. 14일 오후 9시 30분에 첫 방송. 관련기사슬쩍 보는 5월 18일 별자리 운세 '저 멀리서 희망 소식이'스트레이 키즈 승민·한·방찬, '멀리서도 돋보이는 비주얼' #박지훈 #멀리서 #멀푸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