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유통 직원이 3일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새로 나온 ‘무라벨 생수’를 소개하고 있다.[사진=농협유통 제공 ] 농협유통은 6월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무라벨 생수 '하나로(HANARO)굿'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이를 통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더욱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는 게 농협유통 측의 설명이다. 이날부터 판매를 시작한 이 무라벨 생수는 낱개포장을 없애 재활용이 쉽고, 법적 기재의무사항은 묶음 비닐에 일괄 표기돼 있다. 관련기사여름 맞은 이커머스 기획전 '5사5색'조만호 무신사 대표, '쿠폰·이벤트' 논란 책임지고 사임 #농협 #생수 #하나로마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이보미 lbm929@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