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31일 오전 경북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 주한미군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기지 입구에서 사드 반대 집회에 참여한 주민, 시민단체 회원들이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 관련기사베트남에 첫 한국형 산업단지 준공…"국내 기업 수출기지 역할"김성태 "文정부 사드 기밀 유출...수사받아야" #사드 #기지 #경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