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속도를 내면서 해열진통제 '타이레놀'을 찾는 사람들이 급증, 품귀 현상이 우려되는 30일 서울의 한 약국에서 약사가 타이레놀을 집어 들고 있다. 약사는 "아직 수급에 차질이 없지만, 1인당 구매 개수를 제한하고 있다"고 밝혔다. 방역당국은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열이 날 때 복용할 수 있는 아세트아미노펜 제제의 해열진통제 정보를 의약품안전나라 누리집을 통해 공개하고 있다. 관련기사DXVX, 나노입자 기반 범용 코로나19 백신 도입에 8%대↑'코로나 재연?' 中서 호흡기 감염병 환자 급증세 #백신 #코로나 #타이레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