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5일 오후 제주시 애월읍 고성리 중산간 초지에 렌터카로 쓰이던 BMW 전기차인 i3 수십대가 방치돼 있다. 관련기사무려 200석...스타벅스, 최대 규모 야외 좌석 매장 제주서 오픈한라산 단풍과 감귤 수확까지...MZ세대 맞춤 액티비티와 가을의 제주 즐기기 #제주 #한라산 #BMW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