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서린바이오 주가가 상승세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2시 21분 기준 서린바이오는 전일대비 2.87%(550원) 상승한 1만9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서린바이오 시가총액은 1635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닥 616위다. 액면가는 1주당 500원이다. 최근 국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보급이 본격화되면서 백신 운송과 보관에 필수적인 콜드체인 관련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관련기사만년 적자 기업도 '이재명' 세 글자에 상한가...정치 테마주 주의보한미약품, 나홀로 '주가 수익률' 뒷걸음질…내년도 가시밭길 통상 백신은 2~8도 저온 상태에서 보관돼야 하며, 종류에 따라 영하 70도 이하에서도 보관해야 하기 때문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주가 #특징주 #한국거래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