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NNA) 타이어 등으로 만든 바리케이드가 불타고 있는 양곤의 시가지=3월 31일 #미얀마 #탄압 #양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