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대한전선 주가가 상승세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 26분 기준 대한전선은 전일대비 6.80%(85원) 상승한 1335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한전선 시가총액은 1조1434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피 209위다. 액면가는 1주당 500원이다. 지난 18일 대한전선은 최대주주가 ㈜니케에서 ㈜호반산업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호반산업은 대한전선이 발행한 주식 40%를 보유하게 됐다. 관련기사만년 적자 기업도 '이재명' 세 글자에 상한가...정치 테마주 주의보한미약품, 나홀로 '주가 수익률' 뒷걸음질…내년도 가시밭길 이날 대한전선은 임시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개최해 사내외이사와 기타비상무이사 9인을 신규 선임하고, 나형균 대표집행임원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출했다. #주가 #특징주 #한국거래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