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이정훈 서울 강동구청장과 정하영 경기 김포시장이 20일 오전 부천종합운동장역 앞에서 ‘GTX-D 원안노선 반영 촉구’ 위한 김포·부천·하남·강동 공동입장문 발표를 마치고 인사를 나누고 있다 관련기사김병수 김포시장, 김포 넘어 외부와 호흡하기…네트워크로 미래기회 발굴與 수도권특위, 6일 김포 서울 편입 간담회 개최 #강동 #김포 #김부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