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서울가스 주가가 상승세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4분 기준 서울가스는 전거래일대비 18.21%(2만5500원) 상승한 16만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서울가스 시가총액은 8275억원이며, 시총 순위는 코스피 264위다. 액면가는 5000원이다. 지난 19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NYMEX)에서 6월물 천연가스 선물 가격은 MMBtu(1MMBtu=25만㎉ 열량을 내는 가스)당 2.96달러를 기록했다. 관련기사서학개미 미국주식 보관액, 1000억달러 돌파…SK하이닉스 시총 수준넷플릭스 3분기 가입자 507만명 증가…주가, 시간외거래서 5%↑ 미 에너지정보청(EIA)은 올해 천연가스 평균 가격이 MMBtu당 3.05달러에 유지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작년 평균 가격인 2.03달러보다 50% 오른 수준이다. #주가 #특징주 #한국거래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