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헌 광주시장, "열린 시장실 운영하고 호국의 길도 조성"

2021-05-14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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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지암읍, 태극기 거리 호국의 길 조성

신동헌 광주시장.[사진=경기 광주시 제공]

신동헌 경기 광주시장이 14일 교육발전을 위한 학부모와의 열린 시장실을 운영하고, 곤지암읍을 호국의 길로 조성키로 하는 등 시정운영에 적극 매진하고 있다.

신 시장은 교육 발전과 교육경비 지원 방향을 정하기 위한 ‘학부모와의 열린 시장실’을 운영하기로 했다.

학부모와의 열린 시장실은 양적 성장 위주의 교육경비 지원 사업을 지양,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급변하는 교육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학부모와의 대화를 통해 교육과 관련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자는 취지에서 마련했다고 신 시장은 귀띔한다.

5월부터 7월까지 관내 50개교(초등 31, 중등 11, 고등 8) 학부모운영위원 대표와 학교장 등 학교별로 15명 내외가 참석한다.

신 시장은 학부모와의 열린 시장실에서 2020년 광주시 학교지원 사업과 학교별 교육경비 지원 실적을 설명하고, 학교 주요사안 및 교육경비 지원 사업 관련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또, 올해 교육경비에 대한 사업별 지원규모와 교육프로그램의 촘촘한 분석을 통해 이듬해 신규 사업 발굴 제안 등을 건의 받고 교육지원 사업 추진현황 및 지원방향에 대한 안내를 통해 학부모의 교육정책 이해도를 향상시킬 방침이다.
 

[사진=경기 광주시 제공]

이와 함께 신 시장은 애국도시 곤지암을 널리 알리기 위해 태극기 거리인 ‘호국의 길’도 조성하기로 해 주목되고 있다.

곤지암읍은 조선시대 왜군에 맞서 나라를 구하기 위해 싸운 신립 장군과 일제강점기 민족대표 33인 중 한 명인 정암 이종훈 선생의 고장이다.

신 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곤지암읍이 선열들의 호국정신을 받들고 역사도시로서 완연한 도시 이미지를 공고하게 자리매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태극기 거리인 ‘호국의 길’은 예계교(곤지암역)∼건업리(여주시 경계)구간 (국지도 98호선 도로공사 진행 중)에 걸쳐 추진된다. 

아울러 1차 예계교∼열미교, 2차 열미교∼오향교, 3차 오향교∼만선리, 4차 만선리∼건업리 동곤지암TG 등 도로확장 공사가 완료되는 오는 2023년까지 연차적으로 확대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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