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현대위아 주가가 상승세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26분 기준 현대위아는 전일대비 6.84%(5000원) 상승한 7만8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위아 시가총액은 2조1239억원이며, 시총 순위는 코스피 143위다. 액면가는 5000원이다. 지난 5일 머신비전 전문기업 브이원텍은 자회사인 시스콘이 최근 현대위아에 28억원 규모의 'AMR'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만년 적자 기업도 '이재명' 세 글자에 상한가...정치 테마주 주의보한미약품, 나홀로 '주가 수익률' 뒷걸음질…내년도 가시밭길 AMR은 LiDAR/카메라 등 각종 센서를 통해 스스로 목표를 찾아가고 장애물을 회피하는 자율이동 물류로봇이다. #주가 #특징주 #한국거래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