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삼아알미늄 주가가 상승세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44분 기준 삼아알미늄은 전일대비 19.29%(2450원) 상승한 1만5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아알미늄 시가총액은 1666억원이며, 시총 순위는 코스피 686위다. 액면가는 500원이다. 삼아알미늄은 알루미늄 관련주다. 관련기사서학개미 미국주식 보관액, 1000억달러 돌파…SK하이닉스 시총 수준넷플릭스 3분기 가입자 507만명 증가…주가, 시간외거래서 5%↑ 지난 8일 런던금속거래소(LME)에 따르면 알루미늄 가격은 최근 한 달간 10%가량 급등했다. 최대 소비국인 중국이 제조업 경기의 확장국면에 접어들고 선진국을 중심으로 친환경 에너지 사업을 위한 알루미늄 수요를 크게 늘리면서 올해 저점(1951.5) 대비 26%가량 상승했다. #주가 #특징주 #한국거래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