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진공동취재단] 2020 도쿄올림픽에 출전하는 태권도 이대훈 선수가 29일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 마련된 예방접종센터에서 화이자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고 있다. 도쿄올림픽과 관련해 화이자 백신 접종자 수는 선수, 지도자, 30세 이하 지원 인력, 취재진을 포함해 총 598명이다. 관련기사SK바사 "mRNA백신, 내년 2월 호주 임상 돌입"한·미·일, 도쿄서 인·태 대화…3국 협력 방안 논의 #도쿄 #백신 #올림픽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