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렉서스코리아가 29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타워몰에서 플래그십 럭셔리 쿠페 LC의 컨버터블 모델인 'LC 500 컨버터블'을 선보이고 있다. 렉서스 코리아 20주년을 맞아 스페셜 에디션으로 출시된 렉서스 'LC 500 컨버터블'은 후륜 구동형으로 5.0리터 자연흡기 V8 가솔린 엔진이 탑재되어 477마력의 최고 출력과 55.1kg·m의 최대 토크를 발휘한다. 소프트탑 루프는 서예에서 모티브를 얻어 3단계로 리듬감 있게 개폐되는 접이식 메커니즘이 특징으로 시속 50km/h 이하의 속도에서 약 15초만에 작동이 가능하다. 가격은 1억 7,800만원 (부가세 포함, 개별소비세 3.5% 기준) 관련기사슈나이더 일렉트릭, 2024 CSR 활동 성과 발표"소득 1분위 10명중 7명이 빈곤 탈출"…통계청 첫 소득이동통계 발표 #렉서스 #신차 #발표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