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80명 발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9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80명 발생해 누적 확진자 수는 12만1351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650명, 해외 유입 사례는 30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 국내 발생 확진자 현황으로는 △ 서울 225명 △경기 176명 △울산 46명 △부산 39명 △경남 38명 △경북 27명 △인천 22명 △대구 18명 △충남 15명 △강원 12명 △충북 10명 △전북 9명 △광주 8명 △대전 4명 △제주 1명 등이다. 다만 세종, 전남 지역에서는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지역에서만 401명이 발생했다. 지역 발생 확진자 중 61.6%를 차지했다.
유입 국가별 해외 유입 확진자 현황으로는 △인도 7명 △카자흐스탄 3명 △필리핀 2명 △방글라데시 2명 △인도네시아 2명 △아랍에미리트 2명 △네팔 2명 △헝가리 2명 △파키스탄 1명 △홍콩 1명 △우즈베키스탄 1명 △폴란드 1명 △미국 1명 △캐나다 1명 △파나마 1명 등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 중 내국인이 14명, 외국인이 16명으로 확인됐다.
사망자는 4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1825명으로 늘었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3명 감소해 157명으로 집계됐다.
현재 신규 격리해제자는 539명으로 총 11만787명이 격리 해제돼, 현재 8739명이 격리 중이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3만9282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3만4475건,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1994건으로 총 검사 건수는 7만5751건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650명, 해외 유입 사례는 30명으로 집계됐다.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지역에서만 401명이 발생했다. 지역 발생 확진자 중 61.6%를 차지했다.
유입 국가별 해외 유입 확진자 현황으로는 △인도 7명 △카자흐스탄 3명 △필리핀 2명 △방글라데시 2명 △인도네시아 2명 △아랍에미리트 2명 △네팔 2명 △헝가리 2명 △파키스탄 1명 △홍콩 1명 △우즈베키스탄 1명 △폴란드 1명 △미국 1명 △캐나다 1명 △파나마 1명 등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 중 내국인이 14명, 외국인이 16명으로 확인됐다.
사망자는 4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1825명으로 늘었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3명 감소해 157명으로 집계됐다.
현재 신규 격리해제자는 539명으로 총 11만787명이 격리 해제돼, 현재 8739명이 격리 중이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3만9282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3만4475건,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1994건으로 총 검사 건수는 7만5751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