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일본 외무성은 2021년 외교청서를 발간하고 이를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가 주재한 이이날 각료회의에 보고했다. 해당 보고서는 2018년 이후 4년 연속 독도의 일본 영유권을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최지현 tiipo@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