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드라마 '1시 11분 너에게 가는 시간' 포스터. [사진=스마트학생복 제공 ] 스마트학생복은 웹드라마 '1시 11분 너에게 가는 시간'에 교복을 제작해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작품은 첫사랑을 잊지 못하는 남녀의 이야기를 그린 하이틴 로맨스 물이다. 주연 배우로 윤채경, 김나윤, 장동주, 현호, 딜란, 최혜진이 출연한다. 학교를 배경으로 한 웹드라마인 만큼 청소년들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교복을 제작·지원하게 됐다는 게 스마트학생복 측의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스마트학생복 교복의 특장점을 알리며 고객들에게 친숙한 브랜드로 다가갈 예정"이라고 했다.관련기사인터파크, 비대면 미술관 '인택트 갤러리' 개관홈플러스 새 대표에 이제훈 전 카버코리아 대표 #1시11분 #스마트학생복 #웹드라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이보미 lbm929@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