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0일 오전 서귀포시 안덕면의 한 유채밭을 찾은 관광객이 봄 정취를 즐기고 있다. 관련기사무려 200석...스타벅스, 최대 규모 야외 좌석 매장 제주서 오픈한라산 단풍과 감귤 수확까지...MZ세대 맞춤 액티비티와 가을의 제주 즐기기 #제주 #제주도 #하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