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제당 주가가 상승세다.
19일 오전 10시 20분 기준 18.78%(1380원) 상승한 873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한제당은 윤석열 전 검찰총장 관련주 중 하나다.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 16일 전국 18세 이상 1011명을 상대로 가상 양자대결 조사를 벌인 결과, 윤 전 총장은 51.1%로 1위였다. 여권 대선주자인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32.3%로 뒤를 이었다.
지역별로는 모든 지역에서 윤 전 총장이 앞섰고, 연령별로는 40대 빼고는 윤 전 총장이 이 지사를 앞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