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 전기차(EV)와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한곳에서 체험할 수 있는 전시가 열린다.
16일 배터리 업계에 따르면 'xEV 트렌드 코리아 2021'가 오는 6월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xEV 트렌드 코리아는 환경부와 서울시가 후원하고 코엑스와 한국전지산업협회에서 공동 주관하는 전기차 전시회다.
xEV 트렌드 코리아 2021은 총 100개사가 참여해 450개 부스로 운영된다. EV 신차를 비롯해 자율주행, 커넥티드 서비스, 인공지능 등 다양한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아시아 최대 배터리 전시회인 '인터배터리 2021'과 동시에 개최돼 차세대 전지를 비롯해 배터리 소재 및 부품, 장비 등 배터리 산업의 동향과 비전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한편 xEV 트렌드 코리아는 안전한 전시를 위해 철저한 방역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16일 배터리 업계에 따르면 'xEV 트렌드 코리아 2021'가 오는 6월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xEV 트렌드 코리아는 환경부와 서울시가 후원하고 코엑스와 한국전지산업협회에서 공동 주관하는 전기차 전시회다.
xEV 트렌드 코리아 2021은 총 100개사가 참여해 450개 부스로 운영된다. EV 신차를 비롯해 자율주행, 커넥티드 서비스, 인공지능 등 다양한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아시아 최대 배터리 전시회인 '인터배터리 2021'과 동시에 개최돼 차세대 전지를 비롯해 배터리 소재 및 부품, 장비 등 배터리 산업의 동향과 비전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