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프리엠스 주가가 상승세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 37분 기준 프리엠스는 전일대비 7.33%(2000원) 상승한 2만 9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프리엠스 시가총액은 1734억 원이며, 시총 순위는 코스닥 568위다. 액면가는 1주당 500원이다. 프리엠스는 이재명 경기도지사 관련주로 꼽힌다. 프리엠스 관계자가 이 지사의 중앙대 동문인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관련기사서학개미 미국주식 보관액, 1000억달러 돌파…SK하이닉스 시총 수준넷플릭스 3분기 가입자 507만명 증가…주가, 시간외거래서 5%↑ 현재 이 지사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 이어 차기 대선 주자로 가장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프리엠스 #주가 #특징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