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4ㆍ7 재보궐 선거에서 서울시장 당선이 확실해진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8일 자정께 서울 여의도 당사 개표상황실에서 꽃다발을 받고 기뻐하고 있다. 관련기사오세훈, 공관정치 지적에 "흠집 내기 용납 안 해"서교공 노조 "오세훈, 엉터리 구조조정 즉각 중단하라"...내달 6일 지하철 총파업 예고 #4·7 재보선포토 #박영선 #오세훈 좋아요1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