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4·7 재보선 출구조사, 서울시장 오세훈 59% 박영선 37.7%.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좌)와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우)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尹 "공천개입 정의 따져봐야...재보궐 나갈 사람들은 거의 정해져 있다"10·16 재보궐, 강화 찾은 이재명 "선거 못 기다릴 정도로 심각하면 도중에 끌어내려야" #박영선 #보궐 #오세훈 #서울시장 #서울 보궐 #재보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석준 mp1256@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