룽투코리아가 코스닥 시장에서 강세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룽투코리아는 오후 1시 49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6.89%(470원) 오른 72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장가격 기준 시가총액은 1854억원으로 코스닥 시장에서 541위다.
룽투코리아가 올해 서비스를 앞두고 있는 모바일 게임 ‘마이티아레나’의 사전 예약자가 50만명을 넘어서면서 주가가 영향 받는 것으로 풀이된다.
룽투코리아의 첫 세로형 수집형 RPG ‘마이티 아레나’는 신화 세계관과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판타지 동화풍 그래픽이 특징인 게임이다.
‘마이티 아레나’는 친숙한 신화 영웅을 수집하고 육성해 모험을 할 수 있고 다양한 PVE, PVP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룽투코리아는 지난달 22일부터 ‘마이티 아레나’ 사전예약 페이지와 구글플레이, 원스토어, 갤럭시스토어, 앱스토어를 통해 사전예약을 진행 중이다. 사전예약 참여자 전원에게 다양한 보상을 지급하고 사전예약자수와 공식 카페의 목표 가입 인원수를 달성할 때마다 추가적인 보상이 지급된다.
이홍의 룽투코리아 게임사업본부장은 “많은 이용자의 관심으로 단기간에 사전예약자수가 50만명을 돌파해 감사함을 전하고 싶다”며 “2021년 룽투코리아의 첫 신작인 만큼 더욱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정식 서비스 전까지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마이티 아레나’의 게임성과 특징을 더욱 많은 게이머에게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룽투코리아가 올해 서비스를 앞두고 있는 모바일 게임 ‘마이티아레나’의 사전 예약자가 50만명을 넘어서면서 주가가 영향 받는 것으로 풀이된다.
룽투코리아의 첫 세로형 수집형 RPG ‘마이티 아레나’는 신화 세계관과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판타지 동화풍 그래픽이 특징인 게임이다.
‘마이티 아레나’는 친숙한 신화 영웅을 수집하고 육성해 모험을 할 수 있고 다양한 PVE, PVP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이홍의 룽투코리아 게임사업본부장은 “많은 이용자의 관심으로 단기간에 사전예약자수가 50만명을 돌파해 감사함을 전하고 싶다”며 “2021년 룽투코리아의 첫 신작인 만큼 더욱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정식 서비스 전까지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마이티 아레나’의 게임성과 특징을 더욱 많은 게이머에게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